이란, 해외 미국 당국자 겨냥 암살 계획 고도화 보도
미국 정보당국이 이란의 해외 미국 외교관·당국자 표적 계획이 고도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국무부는 중동 일부 공관에서 가족과 비필수 인력의 철수를 지시했다.
이란이 중동과 그 밖의 지역에서 미국 외교관과 당국자를 겨냥한 암살 계획을 고도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국무부는 중동 일부 공관의 가족과 비필수 인력에 철수를 지시했다.
악시오스(Axios)는 23일자 정보 메모를 입수해, 미국 정보당국이 이란의 표적 활동이 크게 늘었고 치명적 계획이 ‘고도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메모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악시오스는 미 국무부가 앞서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과 제다·다란 영사관의 가족 및 비필수 인력에 철수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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