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상자산 4개 분야 규제안 연내 제출 목표
홍콩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수탁·자문·운용을 규제하는 법안을 연내 입법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식 면허를 받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은 1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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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는 가상자산 거래·수탁·자문·운용 서비스를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법안을 연내 입법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천하오롄(Joseph Chan) 홍콩 재경사무·재무국 대리국장은 “국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은 관련 법정 요건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SFC)의 감독 요건을 충족하면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홍콩문회보(香港文匯報)는 4일 보도했다. 이는 국제 플랫폼의 면허 신청도 홍콩의 법정·감독 요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는 설명이며, SFC 면허 목록에는 홍콩에서 정식 면허를 받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13곳이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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