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첫 연간 손실…‘4년 사이클’ 공식 무너졌다

프로필
손정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비트코인이 2025년 반감기 이후에도 연간 손실을 기록하며 4년 주기의 강세장 공식이 처음으로 깨졌다. 시장은 ETF 자금 유입에도 금리 상승과 거시 변수에 흔들리며 박스권 장세로 접어들고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첫 연간 손실…‘4년 사이클’ 공식 무너졌다 / TokenPost.ai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첫 연간 손실…‘4년 사이클’ 공식 무너졌다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반감기 이후 연도’를 손실로 마감했다.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최고가인 12만 6,000달러(약 1억 8,235만 원)까지 상승했던 비트코인은 연말 매도 압력에 밀리며 2025년 한해 전체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첫 연간 손실…‘4년 주기’ 공식 깨졌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을 1월 시가보다 낮은 종가로 마감했다. 이는 2012년, 2016년, 2020년 반감기와는 완전히 다른 흐름이다. 과거에는 채굴 보상이 줄어드는 반감기 후 12~18개월 동안 강세장을 보이며 연간 수익을 기록했지만, 이번엔 그 흐름이 깨진 것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례적인 흐름이 비트코인의 거시 자산화와 관련 있다고 본다. 단순한 공급 감소만으로는 가격 상승을 설명하기 어려운 시장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ETF(상장지수펀드) 자금 흐름, 금리, 지정학 리스크, 규제 변화 등 복잡한 변수들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ETF·기관 자금 유입에도 ‘거시’ 흐름이 발목…비트코인은 이제 주식처럼 움직인다

투자자 아르만도 판토자(Armando Pantoja)는 “이제 시장에는 완전히 새로운 참여자들이 들어왔다”며 “암호화폐 시장은 2016년이나 2020년이 아니다. ETF, 기관, 기업 재무 등이 가격을 움직인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제 유동성, 금리, 규제, 지정학적 이슈 등 거시적 요인에 반응한다”며 “과거처럼 단순한 ‘기계적인 펌프’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시장 구조가 ‘소매 투자자 중심’에서 ‘기관 중심’으로 바뀌면서, 전통적인 4년 주기가 더 이상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특히 현물 ETF 출시는 큰 기대를 모았지만, 금리 상승과 리스크 회피 심리에 ETF 자금 유입 효과도 제한적이었다.

30% 급락,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경고도

지난 10월 최고점 이후 비트코인이 30% 넘게 하락하자, 일부 전문가는 추가 하락을 경고하고 있다. 비트코인 강세론자 사이먼 딕슨(Simon Dixon)은 “비트코인은 이제 전통적인 4년 사이클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선언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 역시 “바닥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이 6만~7만 달러(약 8,682만~1억 123만 원) 구간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2026년 비트코인이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BTC가 8만~14만 달러(약 1억 1,576만~2억 284만 원) 사이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제부터 보여줄 가격 흐름은 ‘반감기 이후 강세장’이라는 공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장세 해석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코인이 2025년 반감기 이후에도 연간 손실을 기록하며 전통적인 ‘4년 사이클’이 처음으로 무너졌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공급 자산이 아닌, 금리와 유동성 등 거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위험 자산의 성격을 강화한 결과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전략 포인트

- 과거처럼 반감기를 가격 상승의 보장으로 볼 수 없다.

- 거시 환경(금리, ETF 자금 유입, 지정학)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 재정비 필요.

- 박스권 장세에 대비한 리스크 조절 및 비중 조정이 중요하다.

📘 용어정리

- 반감기(halving):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구조. 공급량 축소로 가격 상승 기대 효과가 있었다.

- ETF: 금융시장에서 특정 자산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 비트코인 ETF는 기관 투자 유입의 핵심 경로로 여겨진다.

- 4년 사이클: 반감기를 기점으로 강세장이 반복된다는 시장의 전통적 패턴.

💡 더 알고 싶다면? AI가 준비한 다음 질문들

Q. 비트코인이 2025년에 손실을 기록했다는 게 왜 특별한 일인가요?

A. 비트코인은 2025년을 1월보다 낮은 가격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비트코인은 4년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겪는데, 2012년, 2016년, 2020년 반감기 이후에는 모두 그 해를 수익으로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처음으로 연간 손실을 기록한 것이죠. 이는 비트코인의 오랜 시장 패턴이 깨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Q. 비트코인이 10월에 12만 6,000달러까지 올랐는데 왜 떨어졌나요?

A. 비트코인은 10월 최고가에 도달한 후 연말에 걸쳐 30% 이상 하락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주요 원인은 시장 구조의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반감기라는 공급 메커니즘만으로도 가격이 올랐지만, 이제는 ETF 자금 흐름, 금리 변화, 규제 정책 등 거시경제 요인들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레버리지라는 차입금을 이용한 투자 구조의 붕괴도 가격 하락을 심화시켰습니다.

Q. 비트코인의 4년 사이클이 끝났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A.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오랫동안 4년마다 반복되는 패턴을 믿어왔습니다. 반감기가 일어나면 채굴 공급이 줄어들어 가격이 오른다는 논리였죠. 하지만 2025년의 결과는 이 패턴이 더 이상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더 이상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니라 주식처럼 움직이는 거시 자산이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즉, 금리,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상황 같은 전체 경제 상황이 비트코인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Q. 기관 투자자와 ETF가 비트코인에 들어왔는데도 가격이 떨어진 이유는요?

A. 기관 투자자의 참여와 ETF 상품 출시는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미국 정부가 높은 금리의 단기 국채를 시장에 대량으로 공급하면서 투자자들이 이자가 없는 비트코인보다 안전하고 이자를 주는 국채로 자금을 옮겼습니다. 또한 일부 투자자들이 차입금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손실이 커지자 강제로 매도되는 연쇄 청산이 발생해 가격을 더 내렸습니다.

Q. 비트코인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A. 기사에서는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소개합니다. 일부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으며, 다른 일부는 현재의 조정이 장기 추세 내의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봅니다. 중요한 점은 비트코인이 더 이상 과거의 패턴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자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금리, 규제, 기관 투자자의 움직임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