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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억 달러(약 108조 6,375억 원) ‘사토시 물량’ 110만 BTC… 코인베이스·블랙록까지, 비트코인 ‘큰손 지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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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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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나카모토가 110만 BTC(약 750억 달러·약 108조 6,375억 원)로 단일 주체 기준 최대 보유자로 추정되며 거래소·기관·정부로의 물량 쏠림이 확인됐다.

코인베이스(99만 3,069 BTC), 블랙록(76만 1,801 BTC), 미국 정부(32만 8,000 BTC) 등 상위 주체의 집중이 ‘탈중앙화’ 현실과 대비된다고 전했다.

 750억 달러(약 108조 6,375억 원) ‘사토시 물량’ 110만 BTC… 코인베이스·블랙록까지, 비트코인 ‘큰손 지도’ 드러났다 / TokenPost.ai

750억 달러(약 108조 6,375억 원) ‘사토시 물량’ 110만 BTC… 코인베이스·블랙록까지, 비트코인 ‘큰손 지도’ 드러났다 / TokenPost.ai

본문

세계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보유 경쟁에서 누가 진짜 ‘큰손’인지에 대한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다. 겉으로는 탈중앙화를 내세우는 시장이지만, 실제 온체인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소수의 거래소·기관·정부가 비트코인 상당 물량을 쥐고 있어 ‘집중화 리스크’가 점점 부각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는 여전히 단일 주체 기준 최대 보유자다. 초창기 채굴로 확보한 약 110만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약 5.5%에 해당한다. 현재 시가 기준으로 이 물량의 가치는 약 750억 달러(약 108조 6,375억 원)에 달해, 어떤 기업이나 기관 투자자도 따라가기 어려운 규모다. 수년간 ‘사토시 지갑’에서 코인이 이동할지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나왔지만, 이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출시 이후 사실상 손대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코인베이스·바이낸스·블랙록, 비트코인 쏠림 심화

온체인 기준으로 사토시에 이어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곳은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다. 코인베이스 지갑에는 99만 3,069 BTC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5% 수준이다. 이 물량에는 고객 예치분과 회사 자체 보유분, 출금 대응을 위한 유동성이 모두 섞여 있다. 경쟁 거래소 바이낸스도 66만 1,000 BTC를 수탁하고 있어, 전체의 약 3.15%를 차지한다. 두 거래소만 합쳐도 비트코인의 8% 이상이 집중된 셈이다.

기관 투자자 영역에서는 블랙록이 가장 앞선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체인 분석업체 아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블랙록은 약 76만 1,801 BTC를 보유 중이며, 이는 약 520억 달러(약 75조 3,020억 원) 규모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비롯한 각종 투자 상품을 통해 비트코인 ‘기관 매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 밖에도 피델리티, 그레이스케일 등 전통 자산운용사 역시 적지 않은 비트코인을 들고 있다. 다만 ETF·신탁 상품 특성상, 여러 고객 자산이 한 지갑으로 묶이는 ‘옴니버스 계정’ 형태가 많아 정확한 주체별 물량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피델리티 커스터디 주소에는 44만 8,000 BTC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은 기업 스트레티지(Strategy)의 보유분을 대신 수탁하고 있는 물량이다.

스트레티지, 상장사 중 최대… 테더·스페이스X도 눈에 띄는 물량

기업 가운데서는 스트레티지가 단연 눈에 띈다. 회사 차원에서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71만 5,000 BTC 수준으로, 상당수는 피델리티 커스터디 지갑 아래 온체인에 잡혀 있다. 비트코인을 사실상의 ‘준 기축자산’으로 간주하고 장기간 축적해 온 전략의 결과다.

스트레티지 외에도 비트코인에 베팅한 상장사는 점차 늘고 있다. 미국 채굴기업 MARA,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현금성 자산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거나, 채굴한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보유하는 방식으로 비트코인 노출을 확대하고 있다.

비상장 민간기업 중에서도 굵직한 ‘고래’들이 포진해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는 9만 6,369 BTC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2025년 8월 기준 8,300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기업 재무 전략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비트코인은 점차 여러 기업의 ‘준 전략자산’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국가도 비트코인 비축… 미국·영국·중국 상위권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못지않게 눈여겨볼 주체는 각국 정부다. 특히 미국 정부는 현재 최소 32만 8,000 BTC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수량 기준으로는 국가 중 1위다. 대부분은 범죄 자산 몰수 과정에서 확보된 코인이다. 비트파이넥스 해킹, 다크웹 마켓 ‘실크로드’와 그 해커 제임스 종(James Zhong) 사건 등에서 압수한 비트코인이 여기에 포함된다. 최근에는 ‘루비안 해커(LuBian Hacker)’ 주소에서만 12만 7,000 BTC를 추가로 확보하며 보유량을 크게 늘렸다.

영국 정부도 6만 1,245 BTC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는 2018년 런던 경찰청(UK Metropolitan Police)이 웬 지안(Jian Wen)과 치앤 즈민(Zhimin Qian)으로부터 압수한 코인이 주를 이룬다. 중국 당국은 2020년 대형 폰지 사기 사건 ‘플러스토큰(PlusToken)’을 단속하며 19만 4,775 BTC를 몰수한 바 있다. 다만 이 물량을 지금도 보유 중인지, 혹은 이미 매각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아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와의 전쟁 이후 비트코인과 인연이 깊어진 국가 중 하나다.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와 관련 단체가 받은 비트코인 기부금은 2,280만 달러(약 3,305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더해, 70만 명이 넘는 우크라이나 공직자가 비트코인 보유 사실을 신고했으며, 개인당 최대 1만 8,000 BTC까지 들고 있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체 신고 물량을 합치면 약 4만 6,351 BTC에 이른다.

독일은 2024년 1월 영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무비2K(Movie2k)’ 관련 수사에서 5만 BTC를 압수해 주목을 받았다. 다만 이 코인들은 2024년 7월까지 전량 매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보유 비트코인이 실제 시장에 출회된 드문 사례로, 각국 당국의 향후 처분 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는 선례로 여겨진다.

탈중앙화 내세운 비트코인, 현실은 ‘고래·국가·기관’ 삼각구도

온체인 데이터가 보여주는 그림은 분명하다. 비트코인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자산이지만, 실제 유통 구조를 보면 거래소, 대형 기관, 국가, 그리고 사토시 나카모토 같은 초기 채굴자가 상당한 영향력을 쥐고 있다. 코인베이스·바이낸스·블랙록·스트레티지와 같은 주체에 더해 미국·영국 등 정부까지 물량을 축적하면서, 특정 ‘고래’의 온체인 움직임은 시장에 지속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다만 이 같은 집중 구조가 곧바로 시장 붕괴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지갑이 수년간 잠잠한 것처럼, 상당수 장기 보유자는 단기 매도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분석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보유 상위 주체의 온체인 주소와 움직임을 추적하는 일은 향후 시장 변동성을 이해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투자자라면 탈중앙화라는 이상과 함께, 실제 비트코인 ‘권력 지도’가 어떻게 형성돼 가는지 꾸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온체인 권력 지도, 데이터로 읽어야 산다"

비트코인이 ‘탈중앙화’를 기치로 내세운다 해도, 현실의 온체인 데이터는 냉정합니다. 사토시·거래소·기관·국가가 주축이 된 거대한 ‘권력 지도’ 위에서 가격이 움직이는 구조죠.

이제 투자자는 단순 호재·악재 뉴스가 아니라, **누가 얼마나 들고 있고 언제 움직이는지**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이런 온체인 권력 구조와 시장 참가자 지형을 “데이터로” 읽는 투자자를 만들기 위한 7단계 마스터클래스입니다.

  •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 비트코인 ‘고래·기관·국가’의 움직임이 왜 중요한지, 숫자로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토크노믹스 & 온체인 분석을 통해, 단순 가격 차트가 아니라 시가총액, 공급 구조, 락업·인플레이션, 장·단기 보유자 온체인 데이터로 프로젝트와 자산 가치를 평가하는 법을 배웁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탈중앙화 금융) – 거래소와 기관이 쥔 물량 위에서 어떻게 개인 투자자가 ‘은행 없는 금융’을 활용할 수 있는지 다룹니다.

    스테이킹·렌딩·유동성 공급(LP)·비영구적 손실·담보대출(LTV, 청산 리스크)까지, 집중화된 구조 속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고 일하게 만드는 법을 익힙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거시 사이클 & 온체인 사이클) – 사토시, 거래소, 블랙록, 각국 정부까지 얽힌 비트코인 ‘권력 지도’와 시장 사이클을 함께 읽는 최종 단계입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글로벌 유동성, 온체인 축적·분배 패턴을 케이스 스터디로 복기하며, 단기 뉴스가 아닌 구조적 흐름 속에서 투자 판단을 내리는 훈련을 합니다.

지금 비트코인은 명백히 ‘고래·국가·기관’의 삼각구도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집중된 구조를 두려워할 것인가”가 아니라,

“그 구조를 이해하고, 내 포지션을 어디에 둘 것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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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자산’으로 인식되지만, 실제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소수의 거래소·기관·정부·초기 채굴자가 전체 공급의 상당 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 코인베이스·바이낸스 같은 대형 거래소, 블랙록·피델리티·그레이스케일 등 기관, 그리고 미국·영국·중국 등 주요 국가가 핵심 보유자로 등장하며 사실상 ‘집중화된 권력 지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전략 포인트

1) 온체인 데이터 추적: 상위 보유자(거래소·기관·정부·고래)의 지갑 주소와 이동 내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변동성·매도 압력 위험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가 됩니다.

2) 보관 리스크 분산: 거래소에 코인을 장기 보관할 경우 집중 보유 구조 속에서 해킹·규제·출금 제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자체 지갑 분산 보관 전략을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3) 기관·정부 행동 패턴 인지: ETF 자금 유입·유출(블랙록 등), 정부의 압수 코인 매각(독일 사례) 같은 이벤트는 단기 가격 충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관련 발표·온체인 이동을 선행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4) 장기 보유자와 단기 매도자 구분: 사토시 지갑처럼 수년간 움직이지 않는 장기 보유자와, 거래소·기관의 유동성 물량을 구분해 봄으로써 실제 매도 가능 물량과 심리적 오버행을 구별하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5) 국가별 규제·정책 모니터링: 미국·영국·중국·독일 등 주요국의 압수·매각·보유 정책은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 제도권 편입, 규제 강도, 수급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용어정리

• 온체인 데이터: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 거래·잔고·주소 정보를 분석해 자금 흐름과 보유 구조를 파악하는 데이터입니다.

• 고래(Whale): 수만~수십만 BTC 등 시장에 영향을 줄 만큼 큰 물량을 보유한 개인·기관·기업·정부를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 커스터디(Custody): 투자자의 자산(암호화폐 등)을 대신 보관·관리해 주는 서비스 또는 그 역할을 하는 기관을 의미합니다.

• 옴니버스 계정: 여러 고객의 자산을 하나의 큰 지갑 주소로 합쳐 보관하는 방식으로, 온체인 상에서는 실제 최종 소유자가 구분되지 않습니다.

• 현물 ETF(Spot ETF): 실제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직접 보유해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로, 블랙록·피델리티 등의 상품이 대표적입니다.

• 압수·몰수 코인: 범죄 수사·단속 과정에서 정부가 확보한 비트코인으로, 이후 매각 여부와 시점이 시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주체들은 누구인가요?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단일 주체 기준 최대 보유자는 약 110만 BTC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토시 나카모토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코인베이스(약 99만 BTC), 바이낸스(약 66만 BTC) 같은 대형 거래소와, 약 76만 BTC를 보유한 블랙록 등 기관투자가가 뒤를 잇습니다. 상장사 중에는 71만 BTC 이상을 보유한 스트레티지가 가장 두드러지며, 미국·영국·중국 등 주요 국가도 수만~수십만 BTC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Q.

비트코인을 소수 거래소·기관·정부가 많이 들고 있으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특정 주체에 보유량이 집중되면, 이들이 대규모 매도나 이동을 할 때 시장 가격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또 거래소나 커스터디에 자산이 몰릴수록 해킹, 파산, 규제에 따른 출금 제한 리스크도 커집니다. 다만 사토시 지갑처럼 장기간 움직이지 않는 장기 보유자도 많기 때문에,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실제로 매도 가능성이 높은 물량과 장기 보유 물량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개인 투자자는 이런 비트코인 집중화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첫째, 코인베이스·바이낸스·블랙록·각국 정부 등 상위 보유자의 온체인 주소 이동을 참고 지표로 활용해 큰 매도 압력 가능성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장기 보유 물량은 개인 지갑(콜드월렛 등)으로 분산 보관해 거래소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독일 정부의 대량 매각 사례처럼 국가·기관의 매각 뉴스와 온체인 흐름을 함께 보면서 과도한 단기 변동성 구간에서는 레버리지 사용을 자제하는 등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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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비트대장

2026.02.23 02:24:04

110만 개면 블랙록도 그냥 개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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