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빗츠(Meebits)와 클러치마켓츠(Clutch Markets)가 협력한 NFT 프로젝트 나이트셰이즈(Nightshades)가 9월 14일 출시된다. 네 진영 토큰과 24시간 주기 무작위 이벤트를 결합한 온체인 생존게임 구조를 내세웠다.
미빗츠 운영팀 미빗코(MeebCo)는 나이트셰이즈의 출시 일정과 함께 세부 배분 방식 및 민팅 조건을 이번 주 후반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포사이트뉴스가 전했다.
나이트셰이즈는 고스트(Ghosts), 좀비(Zombies), 워처스(Watchers), 나이츠(Knights) 등 네 진영으로 구성된다. 각 진영에는 전용 NFT와 토큰이 배정되며, 네 진영이 프로젝트의 핵심 구성 요소로 설계됐다.
핵심 이벤트는 ‘더 나이트(The Night)’다. 24시간마다 온체인에서 검증할 수 있는 무작위 수를 통해 하나 이상의 진영이 공격 대상으로 정해진다.
포사이트뉴스는 나이트셰이즈의 규칙에 따라 공격받은 진영의 토큰과 NFT를 매도하고, 그 유동성으로 살아남은 진영의 토큰을 매입하는 구조라고 보도했다.
공격받은 진영이 즉시 탈락하는 것은 아니다. 해당 진영은 이후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다음 추첨에서 다시 공격받거나 다른 진영으로부터 자금을 받을 수 있다.
나이트셰이즈의 진영별 자산은 앤빌AMM(AnvilAMM)을 통해 서로 교환할 수 있다. NFT와 진영 토큰을 연결해 단순 수집을 넘어 자산 간 교환과 이벤트 참여를 결합한 구조다.
민팅 물량 대부분은 미빗츠와 스톤크브로커스(StonkBrokers) 보유자에게 무료 허용 목록 방식으로 배분된다. 남은 물량은 각 진영의 AMM 자금 풀을 시작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클러치마켓츠는 스톤크브로커스의 탈중앙화 마켓메이킹 기능 출시를 주도한 개발팀으로 소개돼 왔다. 나이트셰이즈는 이 생태계에 NFT와 진영 토큰, 무작위 이벤트를 결합한 프로젝트로 추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NFT 발행과 진영별 토큰 거래, 온체인 무작위 이벤트를 하나의 규칙으로 묶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구체적인 배분 방식과 민팅 조건은 출시 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