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스, 합병 뒤 주식 수 정정…SBI A종 943만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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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스의 합병 종결일 기준 A종 보통주 발행량은 2363만8882주로 집계됐다.
에버노스홀딩스는 10월 9일 합병 종결 기준 주식 수와 주요 주주 보유 현황을 담은 정정 공시를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앞서 낸 공시의 일부 수치에 사무상 오류가 있어 이를 바로잡았다.
SBI홀딩스는 A종 943만1914주와 C종 235만9038주를 보유했다. C종 보유량은 전체 발행량의 7.5%다. 리플 랩스는 A종 167만8382주,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슨은 A종 234만249주를 보유한 것으로 기재됐다.
에버노스 스폰서인 애링턴 XRP 캐피털 펀드는 A종 119만9503주를 보유했다. 리플 랩스는 스폰서와 A종 421만5479주의 투자·의결 통제권을 공유한다.
정정된 공시에는 지연 납입 투자자에게 발행한 A종 주식 수도 담겼다. 발행량은 107만8613주로, 앞선 공시의 66만3510주보다 늘었다. 회사는 투자자가 납입한 금액을 주당 10달러로 나눠 주식 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합병 종결 시점의 A종 발행 주식은 2363만8882주, C종은 3139만2746주다. 사모 발행으로 배정된 주식은 A종 1528만8001주와 C종 3139만2746주였다. 두 종류 주식의 권리 차이는 이번 보유 수치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에버노스 주식은 나스닥에서 XRPN으로 거래된다. 이번 공시는 합병 뒤 주주 구성과 주식 수를 공개하고 앞선 공시의 일부 수치를 정정한 내용이다. 주요 주주 보유량은 10월 9일 합병 종결 기준이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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