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김치 밈코인 시총 1000만달러서 19만달러로 하락
트레이더 김치가 홍보한 새 밈코인의 시가총액이 한때 1000만달러까지 올랐다가 19만달러로 떨어졌다. 펌프펀 공동 창립자 알론이 게시물 재게시를 취소한 뒤 김치도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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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치가 홍보한 새 밈코인의 시가총액이 한때 1000만달러(약 132억5000만원)까지 올랐다가 19만달러(약 2억5175만원)로 떨어졌다. 펌프펀 공동 창립자 알론(Alon)이 홍보 게시물을 재게시했다가 취소한 뒤 김치도 원래 게시물을 삭제했다.
블록비트(BlockBeats)는 김치가 10월 23일 오전 올린 이미지의 QR코드가 새 김치 토큰으로 연결됐다고 보도했다. 알론은 해당 게시물을 재게시한 뒤 취소했고, 김치는 게시물과 개인 소개에 있던 ‘pump.fun’ 문구를 삭제했다.
새 토큰은 앞서 시가총액 3000만달러를 넘긴 동명의 기존 토큰과 별개다. 블록비트가 전한 집계에서 새 토큰의 시가총액은 고점의 2%에도 못 미치는 19만달러였다.
기존 김치 토큰도 같은 날 하락했다. GMGN 시세에서 기존 토큰의 시가총액은 1281만달러(약 169억7325만원)로 집계됐다. 새 토큰과 기존 토큰은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른 자산이다.
알론은 앞서 김치를 가상자산 업계와 대중문화를 잇는 인물로 소개했다. 이번 게시물 재게시와 취소, 김치의 게시물 삭제가 잇따랐지만, 이 경과만으로 두 사람이 토큰 거래를 함께 계획했거나 가격 하락으로 이익을 얻었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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