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C 3점, 각각 1 ETH에 매도…두 점은 매입가 대비 85% 손실
마치 빅 브라더가 23일 뮤턴트 에이프 요트 클럽 NFT 3점을 각각 1 ETH에 팔았다. 매입가가 공개된 두 점은 단순 계산상 11.63 ETH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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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빅 브라더가 23일 뮤턴트 에이프 요트 클럽(MAYC) NFT 3점을 각각 1 이더리움(ETH)에 팔았다. 매입가가 공개된 두 점의 매입가와 매도가를 단순 비교하면 차액은 11.63 ETH, 매입가 대비 약 85%다.
룩온체인은 먼저 팔린 두 점의 매입가를 각각 6.13 ETH와 7.5 ETH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BlockTempo는 이더리움 거래 기록을 확인해 두 점이 23일 오전 10시 9분과 10시 58분 오픈시에서 팔렸고, 같은 지갑이 오후 2시 12분 세 번째 NFT도 1 ETH에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세 번째 NFT의 매입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손실량 표기에는 차이가 있다. 룩온체인은 두 점의 손실을 11.28 ETH로 적었지만, 제시된 매입가 합계 13.63 ETH에서 매도가 합계 2 ETH를 빼면 11.63 ETH다. 약 85%라는 비율은 이 단순 계산과 대체로 맞으며, 거래 수수료나 달러 기준 손익을 포함한 최종 손실을 뜻하지는 않는다.
NFT 매도 당시 마치 빅 브라더는 하이퍼리퀴드에서 이더리움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BlockTempo는 24일 오후 6시 35분(한국시간) 공개 계정을 조회했으며, 당시 계정 순자산은 약 2만1700달러라고 보도했다. 계정에는 315 ETH 규모의 25배 롱 포지션과 2336.93달러의 표시 강제 청산 가격이 나타났다.
룩온체인은 NFT 매도대금이 하이퍼리퀴드와 Papertrade 거래에 쓰일 것으로 해석했다. 다만 해당 게시물에는 매도대금이 두 플랫폼으로 이동한 거래 기록이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것은 NFT 3점의 매도와 별도로 조회된 하이퍼리퀴드 포지션이다.
마치 빅 브라더가 과거 에이프 NFT를 매도하면서 이더리움 롱 포지션을 유지한 사례도 보도됐다. 이번에 공개된 NFT 3점의 매도와 하이퍼리퀴드 계정 정보는 각각의 거래·조회 시점에 확인된 내용이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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