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미결제약정 3.12% 증가…24시간 기준
Algorand(ALGO)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은 24시간 동안 3.12% 늘어난 것으로 보도됐지만, 오전 9시 고정 시각 자료는 860만달러에서 830만달러로 줄었다. 전체 거래소 집계는 24시간 동안 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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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랜드(ALGO)의 미결제약정은 28일 바이낸스 선물 기준 24시간 동안 3.12% 증가한 것으로 보도됐다. 오전 9시 고정 시각 비교에서는 감소했다.
블록체인뉴스(Blockchain.News)는 28일 기사에서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을 약 8196만 계약, 명목가치 859만달러(약 114억원)로 제시했다. 24시간 변화율은 3.12% 증가로 보도했다.
같은 화면의 오전 9시 고정 시각 자료에서 27일 값은 860만달러(약 114억원)였다. 28일 같은 시각에는 830만달러(약 110억원)로 줄었다.
두 수치는 출처와 비교 구간이 다르다. 직전 24시간을 이동 구간으로 계산한 값과 매일 오전 9시에 맞춘 값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Liqwall이 집계한 전체 거래소 미결제약정은 28일 오후 9시 2분 기준 2410만달러(약 320억원)였다. 직전 24시간과 비교하면 1.2% 증가했다.
바이낸스 단일 계약과 전체 거래소 합계는 집계 범위가 다르다. 따라서 두 금액을 같은 기준의 수치처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선물 계약의 규모를 나타낸다. 바이낸스는 각 계약에 매수·매도 양쪽이 있어 미결제약정만으로 거래 방향을 알 수 없다고 설명한다.
본지는 앞서 리플(XRP) 미결제약정 규모와 레버리지 쏠림 신호를 다뤘다. 이번 알고랜드 수치도 계약 규모의 변화만 보여주며 매수·매도 어느 쪽이 우세한지는 나타내지 않는다.
바이낸스 시세를 원천으로 표시한 TraderStat은 28일 오전 9시 6분 13초 가격을 0.1033달러(약 138원)로 기록했다. 이는 해당 시각의 관측값이다.
코인오태그(COINOTAG)가 28일 오후 8시 49분 기준으로 제시한 첫 지지선은 0.1012달러(약 134원), 첫 저항선은 0.1052달러(약 140원)였다. 볼린저 밴드 하단은 0.0996달러(약 132원), 200일 단순이동평균(SMA)은 0.1005달러(약 133원)로 제시됐다.
코인오태그가 제시한 다음 지지선은 0.0976달러(약 130원)였다. 이들 지지·저항선과 이동평균은 차트에서 계산한 기준값으로, 호가창의 매수 주문이나 실제 가격 방어를 뜻하지 않는다.
코인오태그의 20일·50일 SMA는 각각 0.1122달러(약 149원), 0.1115달러(약 148원)였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은 28일 오전 11시 46분 기준 5~20일 SMA를 0.1034~0.1038달러(약 137~138원), 200일 SMA를 0.1074달러(약 143원)로 표시했다.
두 제공처가 제시한 이동평균값은 서로 달랐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모두 0.11달러대에 모였다고 일반화하기 어려운 수치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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