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현물 매수 초과분 28.4%…선물은 매도 우위
Curve DAO Token(CRV)
바이낸스의 최근 4시간 테이커 흐름에서 현물 매수 초과분은 거래량의 28.4%, 선물 매도 초과분은 0.3%였다. 두 시장의 주문 방향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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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CRV)의 바이낸스(Binance) 현물 테이커 흐름에서 최근 4시간 매수 초과분은 거래량의 28.4%였고, 선물에서는 매도 초과분이 0.3%였다.
Finderside는 4일 오후 5시42분(한국시간) 바이낸스의 현물·선물 테이커 흐름을 이같이 표시했다. 두 수치는 각 시장 거래량 대비 공격적 매수와 매도의 차이를 나타낸다.
현물의 매수 초과분은 28.4%로 매수 쪽 주문이 우세했다. 선물은 매도 초과분이 0.3%로, 매도 쪽이 근소하게 앞섰다.
테이커는 호가창에 올라온 반대편 주문을 즉시 체결하는 공격적 주문 주체를 가리킨다. 테이커 흐름은 정해진 구간에 어느 방향의 공격적 주문이 많았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집계는 바이낸스 한 곳의 최근 4시간 흐름이다. 현물과 선물은 거래 대상이 달라 이 수치만으로 커브 시장 전체의 방향이나 이후 가격 움직임을 판단할 수 없다.
본지는 앞서 바이낸스 현물 1시간 동안 커브 테이커 매도량이 매수량의 거의 두 배였던 사례를 보도했다. 당시와 이번은 측정 시점과 집계 구간이 달라 연속된 흐름으로 볼 수 없다.
커브 파이낸스(Curve Finance)의 공식 문서는 커브가 유동성 공급자 보상과 거버넌스 등에 쓰인다고 설명한다. 커브를 잠가 veCRV를 얻으면 거버넌스와 유동성 공급 보상 부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커브 파이낸스는 10월 29일 주간 공지에서 스텔라 메인넷에 StableSwap을 배포했으며 이용 인터페이스는 베타 단계라고 밝혔다. 공지에 기재된 주간 커브 게이지 배정량은 186만 개, 연간 인플레이션 수치는 3.998%였다. 게이지 배정량은 청구 완료 수량이 아니라 예정된 배정량이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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