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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OCI홀딩스, 스페이스X와 1조원대 장기 공급계약 기대에 2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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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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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가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의 스페이스X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 추진 소식에 장 초반 20% 넘게 오르고 있다.

 [특징주] OCI홀딩스, 스페이스X와 1조원대 장기 공급계약 기대에 20%대 급등

OCI홀딩스가 스페이스X와의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 추진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OCI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15% 오른 2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OCI홀딩스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가 스페이스X와 3~5년 규모의 약 1조원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을 추진한다는 보도 영향으로 풀이된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다.

OCI테라서스는 연간 3만5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가 기존 장기계약 물량을 제외한 잔여 생산능력의 절반 수준인 약 1만톤 안팎을 공급받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OCI테라서스가 생산하는 10-Nine급 초고순도 폴리실리콘은 기술 장벽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된다. 비중국산 공급망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계약 추진이 OCI홀딩스의 공급 경쟁력을 다시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OCI는 2022년 인적분할 전 한화솔루션과 10년간 1조400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폴리실리콘은 한 번 공급망에 진입하면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이번 계약 역시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단기 실적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증권가에서는 OCI테라서스의 2026~2027년 실적 전망에 이미 80~90% 수준의 가동률이 반영돼 있어 당장 물량 증가 여력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반면 장기 공급계약 체결이 현실화할 경우 향후 생산능력 증설과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다.

OCI홀딩스는 스페이스X와의 공급계약 체결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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