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원유 운임 8100만달러…배럴당 40.50달러
미국에서 일본으로 원유 약 200만 배럴을 나르는 2026년 11월 예정 항차의 운임을 로이터가 8100만달러(약 1조700억원)로 추산했다. 배럴당 환산액은 40.50달러(약 5만3700원)다.
미국에서 일본으로 원유 약 200만 배럴을 나르는 2026년 11월 예정 항차의 운임을 로이터가 8100만달러(약 1조700억원)로 추산했다. 배럴당 환산액은 40.50달러(약 5만3700원)다.
카타르에너지가 벤처글로벌과 연간 최소 300만t의 LNG를 사들이는 장기 계약을 협상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셰니에르에너지와 체결한 연간 400만t 계약과 달리 아직 협상 단계다.
ING는 멕시코 페소가 9월 초 이후 달러 대비 약 8%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멕시코 중앙은행의 비둘기파적 발언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의 정책금리 차 축소를 배경으로 들었다.
바클레이스가 전체 직원의 약 5%인 5000명 규모의 인력 감축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정보통신·금융업의 18~24세 급여 근로자 수도 2022년 말보다 줄었다.
중동 걸프에서 아시아로 원유를 운송하는 대형 유조선 비용이 10월 중순 배럴당 37달러(약 4만9000원)를 넘어섰다. 걸프 지역 수출은 9월 회복됐지만 선박 운항 위험은 이어지고 있다.
호주달러·미국달러 환율은 장중 0.7035 부근에서 0.20% 올랐다. 앤드루 하우저 호주중앙은행 부총재는 물가 전망이 8월 보고서 때 예상보다 나빠졌다고 말했다.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이 10월 23일 전일 대비 0.66% 오른 0.8254프랑으로 마감했다. 10월 27~28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시점이다.
아람코가 동서 송유관 수송 능력을 하루 약 700만 배럴에서 1000만 배럴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목표 용량에 도달하는 데 2~3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속보치는 전년 동월 대비 3.8%로, 8월보다 0.6%포인트 높아졌다. 에너지 가격은 18.8% 상승한 것으로 추정됐다.
미시간대 10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48.0으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물가 상승 기대치는 두 달 연속 올라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