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881억 달러를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881억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877억2100만 달러) 대비 약 0.4% 증가했으며 연초 약 1139억93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3% 줄어든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96억4900만 달러(56.35%)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59억3800만 달러) ▲베이스(56억9800만 달러) ▲BSC(56억3000만 달러) ▲트론(54억14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로빈후드 체인(+18%) ▲비트코인(+4.38%)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폴리곤(-3.21%) ▲플라즈마(-3.13%) ▲솔라나(-2.61%) 등 주요 체인 대부분은 하락했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993개 ▲BSC 1250개 ▲아비트럼 1195개 ▲베이스 1091개 ▲폴리곤 862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324만6633개 ▲솔라나 208만4902개 ▲BSC 200만5601개 ▲비트코인 67만7321개 ▲이더리움 58만1873개

체인별 디파이 TVL 점유율 / 디파이라마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브리지가 533억48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524억100만 달러) ▲대출(505억3500만 달러) ▲RWA(277억3700만 달러) ▲스테이킹 풀(145억42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하락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CDP(-1.87%) ▲RWA(-0.55%)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온체인 캐피털 얼로케이터(+3.2%) ▲스테이킹 풀(+2.59%)는 주간 기준 TVL이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리도가 243억4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브(176억7900만 달러) ▲SSV 네트워크(130억8200만 달러) ▲모포(98억16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93억31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에테나 USDe(+5.51%) ▲모포(+3.73%)는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카이(-2.64%) ▲스파크렌드(-2%) ▲아이겐클라우드(-0.94%)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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