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MS2026] "자본시장의 '스포티파이 모멘트' 온다... RWA, 1~2년 내 변곡점 맞을 것"
글로벌 RWA 전문가들은 증권의 코드로의 전환이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스포티파이 모멘트'를 가져오고 있으며, 향후 1~2년 내에 거대 자산운용사들의 참여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ul Digital Money Summit (SDMS)는 수호아이오(SOOHO.IO)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금융·핀테크·블록체인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모여 정책, 규제,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머니 정산 인프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입니다.
글로벌 RWA 전문가들은 증권의 코드로의 전환이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스포티파이 모멘트'를 가져오고 있으며, 향후 1~2년 내에 거대 자산운용사들의 참여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DMS 2026 패널 토론 참석자들은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기술적 준비는 마쳤으나, 실질적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과 운영 측면의 불확실성 해소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 글로벌과 국내 스테이블코인 규제 환경, 기술 현황, 실생활 적용 등 논의 한자리에 - 수호아이오, 외국인 관광객 대상 스테이블코인 실증 프로젝트 결과 발표 -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기반 FX 정산 인프라 ‘Ezys’ 공개… 라이브 시연도 진행해
광장 주성환 변호사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100% 예치·이자 지급 금지' 방향으로 갈 것이라 전망하며, 실질적 활용을 위해서는 금산분리 완화와 외국환거래법 개정 등 '사용' 측면의 규제 해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승환 BCG 파트너는 2030년까지 3배 성장이 전망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해, 국내 금융권이 당장의 효용보다는 미래 블록체인 생태계를 대비한 '전략적 옵션'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호아이오 박지수 대표는 AI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의도 기반 금융'을 지원하는 차세대 외환·정산 인프라 '이지스(Ezys)'를 공개하며,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송금의 비효율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수호아이오가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 2025'에서 스테이블코인 교환 및 정산망 '프로젝트 남산'과 실증사업 '오로라페이'를 공개하며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및 외환 거래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