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사스, 베이징에 물리 AI·로봇 연구소 개설

| 김민준 기자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Renesas Electronics·6723)가 중국 베이징에 물리 AI·로봇 연구소를 열고 차세대 로봇 시스템 개발 지원에 나섰다.

르네사스는 27일 발표문에서 베이징에 물리 AI·로봇 연구소를 공식 개설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고객사의 차세대 로봇 시스템 시연, 검증, 공동개발을 지원하는 전용 시설로 운영된다.

물리 AI는 디지털 환경에 머무는 AI를 넘어 실제 공간에서 감지하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시스템을 뜻한다. 로봇 AI 분야에서는 데이터 확보와 실제 환경 검증이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언어 모델과 달리 로봇 AI는 실제 환경에서 센서와 동작 데이터를 축적하고 검증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이번 연구소 개설은 르네사스가 지난 7월 1일 물리 AI 사업부를 신설한 뒤 나온 후속 조치다. 연구소 개설은 베이징에서 로봇 시스템 시연과 검증, 공동개발을 지원하는 거점을 마련한 조치다.

르네사스는 연구소를 차세대 로봇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시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객사는 이 시설에서 로봇 시스템을 시연하고 검증하며 공동개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베이징 연구소는 고객, 생태계 파트너, 대학, 스타트업이 차세대 로봇 시스템 개발을 함께 검토하는 거점으로 쓰인다. 르네사스는 연구소를 통해 고객사의 시연과 검증, 공동개발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연구소는 고객사의 차세대 로봇 시스템 시연, 검증, 공동개발을 지원하는 시설로 운영된다. 르네사스는 물리 AI 사업부 신설 이후 베이징 연구소를 통해 로봇 시스템 개발 지원 기능을 넓히게 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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