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K3.1 프로, 구독자 월간 할당량 25% 복구

| 김미래 기자

문샷 AI(Moonshot AI)는 키미 K3.1 프로(Kimi K3.1 Pro)의 속도 제한과 할당량 과소모 문제에 사과하고, 모든 구독자에게 월간 사용 할당량의 25%를 일회성으로 복구했다고 PANews가 26일 보도했다.

PANews는 26일 키미가 X 게시글에서 두 문제에 사과하고 모든 구독 요금제 이용자에게 월간 할당량의 25%를 일회성으로 복구한다고 보도했다. 이미 사용한 양이 월간 한도의 25% 미만이면 사용량 기록을 0으로 되돌린다. 회사는 복구분이 약 일주일치 사용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속도 제한은 모델 요청이 제한되는 문제이고, 할당량 과소모는 잔여 사용량이 예상보다 빨리 줄어드는 문제다. 이번 발표는 월간 할당량 복구에 관한 조치다.

문샷 AI는 24일 키미 K3.1 프로를 출시했다. 앞서 문샷 AI가 키미 K3.1 프로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공지는 모델 성능이나 출시 일정이 아닌 구독 서비스 이용 문제를 다뤘다. 모델은 100만 토큰의 문맥 길이를 지원하며, 가중치는 11월 4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문샷 AI의 구독 안내에는 월간 사용 할당량과 별도로 이용 시간대에 따른 제한이 설명돼 있다. 따라서 할당량 복구만으로 속도 제한도 해소됐다고 볼 수는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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