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OCI, 세레브라스 AI 추론 장비 2027년 배치

| 김미래 기자

오라클($ORCL)은 2027년 상반기부터 세레브라스의 인공지능(AI) 추론 장비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 배치할 계획이다.

양사는 27일 공동 발표문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세레브라스는 반도체 웨이퍼 한 장 크기의 칩을 적용한 컴퓨터가 경쟁 제품보다 빠르게 AI 질의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질문이나 요청을 처리해 결과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앤드루 펠드먼(Andrew Feldman) 세레브라스 공동창업자 겸 CEO는 공동 발표문에서 “사람들은 가치 있는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AI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판단하고 결과를 점검한 뒤 다음 작업을 수행할 때마다 추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장비 배치 계획을 밝혔으며, 개발과 출시 일정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Most Popular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