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전 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의 44%를 인공지능(AI) 관련 활동이 차지할 전망이다. 월간 전체 트래픽은 2026년의 약 4배인 3,789엑사바이트(EB)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노키아(Nokia, $NOK)는 2026년 11월 4일 공개한 노키아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 보고서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보고서는 소비자·기업·AI 트래픽을 바탕으로 앱 이용량과 연결 기기의 활동, AI 에이전트의 작업 흐름 등을 분석했다.
노키아는 2026년 11월 4일 공개한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 보고서에서 2035년 에이전트형 AI 트래픽은 2026년 수준의 160배, 물리 AI 트래픽은 105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팔라비 마하잔(Pallavi Mahajan) 노키아 최고기술·AI 책임자는 4일 발표문에서 “AI는 네트워크가 운반하는 트래픽 양뿐 아니라 네트워크에 요구되는 기능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다운로드 중심으로 설계된 망이 기계의 업로드와 실시간 응답도 지원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노키아는 2026년 11월 4일 공개한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 보고서에서 2035년 물리 AI 트래픽의 90% 이상이 업링크에서 발생하고, AI 네이티브 트래픽의 36%가 엣지·지역 핵심망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키아는 2026년 11월 4일 공개한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 보고서에서 FWA가 2035년 소비자 셀룰러 트래픽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 세계 전체 트래픽이 아닌 소비자 셀룰러 트래픽 기준이다.
3,789EB와 44%는 확정된 수치가 아니라 노키아가 서비스 보급과 이용량을 모델링해 제시한 전망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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