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데이터 보안업체 센트라(Sentra)가 4일 1억5000만달러(약 2016억원)를 유치했다. 캐피털원 벤처스(Capital One Ventures)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회사는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 통제와 저장 데이터 보호 기능을 확대하고 새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자금을 쓸 계획이다.
센트라는 자사 발표문에서 이번 투자 유치와 자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베세머벤처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 지브벤처스(Zeev Ventures), 스탠더드인베스트먼츠(Standard Investments), 뮌헨리벤처스(Munich Re Ventures), 키1캐피털(Key1 Capital) 등 기존 투자자 5곳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고, 캐피털원 측 대표가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글로브스(Globes)는 이번 조달을 시리즈C로 보도했다.
이번 유치로 센트라의 누적 조달액은 2억5000만달러(약 3360억원)를 넘어섰다. 캐피털원 벤처스는 앞서 AI 기반 디지털 위협 탐지 기업 오버워치의 시리즈A 투자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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