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가 아스트라(Astra)·솔(Sol) 후속 모델과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모델을 이르면 6일(현지시간) 공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관련 사정을 아는 인물들을 인용해 오픈AI가 이르면 6일(현지시간) 아스트라·솔 후속 모델과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을 공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11월 4일(현지시간) 나온 보도는 그 날짜를 가능한 가장 이른 시점으로 제시했으며 일정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는 사이버보안 분야를 겨냥한 모델도 거론했지만 ‘Cyber’를 정식 모델명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모델 식별 번호 역시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일부 코덱스(Codex) 이용자의 사용량 통계 화면에서 ‘gpt-6.2-astra’라는 표기가 나타났다고 테스팅카탈로그(TestingCatalog)가 전했다. 이 표기만으로 공개될 모델의 정식 명칭을 확정할 수는 없다.
IT之家는 X에 경험을 공유한 일부 초기 시험 이용자들이 새 모델의 물리 표현과 애니메이션 생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평가는 이용자 경험에 바탕을 뒀으며 공개 벤치마크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새 모델이 API, 챗GPT(ChatGPT), 코덱스 또는 협력사 채널 가운데 어디서 먼저 제공될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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