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반 스타트업 발리노르(Valinor)가 ‘오픈 크레딧’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2,500만 달러(약 379억 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기관 자금과 디파이(DeFi)를 연결해 ‘프라이빗 크레딧’을 블록체인으로 옮기려는 시도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서스퀘하나의 크립토 부문과 메이븐11, 아폴로, 네오클래식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동 창업자인 코너 도허티와 릴리 야보로는 블랙스톤의 GSO 크레딧 부문 출신으로, 2023년 말 회사를 설립했다. 발리노르는 기관 자금의 ‘프라이빗 크레딧’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발리노르는 기존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핵심 문제로 ‘운영 오버헤드’를 지목한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주간 단위로 상환·재대출하는 리볼빙 구조는 현재 수작업 승인과 검증 절차에 의존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스마트 계약으로 자동화하면 신속성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본다. 실제로 이미 일부 핀테크 및 크립토 기업에 블록체인 기반 대출을 실행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에서 프라이빗 크레딧이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RWAxyz에 따르면 온체인 RWA 규모는 약 267억 달러(약 40조 5,000억 원)로, 2025년 초 약 55억 달러 대비 급증했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프라이빗 크레딧이 차지하며, 피겨(Figure)는 프로비넌스 블록체인을 통해 약 75% 비중의 대출을 보유하고 있다.
레드스톤은 토큰화 RWA 시장이 2026년 말 최대 600억 달러(약 91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중 프라이빗 크레딧 비중은 45~5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 금융 자산이 블록체인 위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발리노르의 ‘오픈 크레딧’ 모델이 기관 자금 유입의 새로운 경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발리노르는 프라이빗 크레딧을 블록체인으로 옮겨 기관 자금과 디파이를 연결하려는 시도를 진행 중이다. RWA 시장 급성장 속에서 프라이빗 크레딧이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온체인 금융 전환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 전략 포인트
스마트 계약을 활용한 대출 자동화는 운영 비용 절감과 속도 개선이 핵심 경쟁력이다. 기관 투자자 참여는 신뢰도를 높이며, 향후 대형 자금 유입 통로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 초기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
📘 용어정리
프라이빗 크레딧: 은행이 아닌 기관이나 투자자가 기업에 직접 대출하는 시장
RWA: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구조
스마트 계약: 조건 충족 시 자동 실행되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그램
Q.
발리노르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기존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수작업 승인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운영 비용이 높습니다. 발리노르는 이를 스마트 계약으로 자동화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이려 합니다.
Q.
왜 프라이빗 크레딧이 RWA 시장에서 중요한가요?
프라이빗 크레딧은 기업 대출이라는 실제 금융 수요와 연결되어 있어 토큰화하기 쉬운 자산입니다. 현재 온체인 RWA 시장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됩니다.
Q.
이 투자 소식이 시장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기관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는 전통 금융과 디파이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며 새로운 자금 흐름이 형성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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