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사장 : 원은석 목원대 교수)는 지난 4월 6일(월) 오후 7부터 10시까지 서울 역삼동에 있는 커뮤니티 공간 '로컬호스트:웹3.0'에서 AI 자동투자 봇 제작 세미나를 명지전문대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 대표 및 재직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하 : IDAC)와 명지전문대 AI게임소프웨어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개인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 및 폴더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트북에 오픈클로(OpenClaw)를 설치하고, 클로드(Claude)와 텔레그램(Telegram)을 연동시켜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구성하는 실습을 수행했다.
더불어 자신의 의도에 맞게 AI가 투자를 수행하도록 요구하는 프롬프트(Prompt)를 작성해 AI를 학습시키고 현재 사용하는 주식 및 코인 투자 플랫폼과 연동시키는 방식으로 자동투자 봇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IDAC은 AI, 블록체인, 게임 등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자산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활동을 수행하는 공익단체다. 명지전문대 AI게임소프트학과는 AI와 게임 기술을 융합하여 차세대 게임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양 단체는 작년 10월에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활용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관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재직자 AI 역량 향상을 위해 세미나를 열고 있다.
명지전문대 이은진 교수는 "재직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고 실무 역량이 향상할 수 있도록 AI 활용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AI와 관련된 다양한 업계의 요구를 발굴하고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IDAC 원은석 이사장은 "내가 일하거나 쉬는 동안에도 AI 에이전트를 통해 24시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서비스가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왔다. 이제는 'AI를 사용할 수 있다'를 넘어 나의 의도에 따라 움직여 주는 'AI 에이전트를 가지고 있다' 여부로 AI 활용 역량이 구분될 것이다. 생애 주기에 따른 니즈를 반영하여 IDAC이 다양한 대상에게 적확한 AI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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