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과 엑스알피(XRP)가 실물자산 토큰화, 이른바 ‘RWA’ 시장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지만, 숫자로 보면 선두는 아니었다. 최근 집계에 따르면 XRP 레저는 유통 가치와 이용자 수에서 경쟁 블록체인에 밀리며, RWA 시장의 중심축이 아직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등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WA.xyz 데이터에 따르면 블록체인별 ‘분산 RWA 가치’ 기준 1위는 이더리움(ETH)으로 155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BNB 체인, 솔라나(SOL), 스텔라, 리퀴드 네트워크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XRP 레저는 4억5846만달러로 8위에 그쳤다. 아비트럼(ARB)과 아발란체(AVAX)보다도 뒤처진 수치다. 리플이 RWA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음에도, 현재까지는 네트워크 규모와 자산 분산량에서 우위를 확보하지 못한 셈이다.
이용자 수에서도 격차는 뚜렷했다. XRP 레저의 RWA 관련 사용자 수는 5000명에 못 미치며 10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플룸은 25만9000명, 솔라나는 18만4000명, 이더리움은 16만4000명으로 상위 3개 체인을 형성했다.
다만 ‘블록체인상 대표된 자산 가치’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XRP 레저는 15억달러로 ZKsync Era의 22억달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이더리움, 솔라나, 플룸보다 높은 수치로, 네트워크 안에서 실제 자산이 표시되고 활용되는 흐름은 적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RWA 시장 자체는 가파르게 팽창하고 있다. 블록체인 전반의 총 ‘분산 자산 가치’는 276억8000만달러를 넘어섰고, 보유자 수는 71만명을 웃돈다. ‘대표 자산 가치’도 4413억8000만달러에 달한다.
현재 원달러환율 1478.50원을 기준으로 보면, RWA 관련 자금 규모는 국내 투자자들이 체감하기에도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리플이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는 있지만, 당장의 숫자만 놓고 보면 RWA 주도권은 여전히 이더리움과 일부 대형 체인에 쏠려 있다.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질수록 XRP 레저가 얼마나 빠르게 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리플(XRP)은 RWA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수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솔라나 등 주요 체인에 뒤처진 상황이다.
유통 가치와 사용자 수 모두 열세를 보이며 현재 시장 주도권은 여전히 대형 생태계에 집중되어 있다.
💡 전략 포인트
XRP 레저는 ‘대표 자산 가치’에서는 상위권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준다.
즉, 실사용 기반은 존재하지만 생태계 확장 속도가 관건이다.
향후 사용자 유입과 네트워크 확장이 점유율 반등의 핵심 변수다.
📘 용어정리
RWA: 부동산·채권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토큰 형태로 거래하는 구조
분산 자산 가치: 실제 온체인에서 유통·분산된 자산 규모
대표 자산 가치: 블록체인에 등록된 전체 자산 총액 지표
Q.
RWA 시장에서 XRP 레저의 현재 위치는 어떤가요?
XRP 레저는 RWA 분산 자산 가치 기준 8위, 사용자 수 기준 10위 수준으로 이더리움과 솔라나 대비 뒤처져 있습니다. 다만 일부 지표에서는 상위권을 기록하며 잠재력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Q.
XRP 레저가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블록체인에 등록된 자산 총액을 의미하는 ‘대표 자산 가치’에서는 약 15억 달러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실제 자산 활용 측면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Q.
RWA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나요?
RWA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며 총 분산 자산 가치가 270억 달러를 넘는 등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통 금융 자산이 블록체인으로 유입되면서 중장기적으로 더 큰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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