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세라, 기업 간 송장 금액 가리는 정산망 출시

| 이준한 기자

테세라(Tessera)가 기업 간 송장 결제에서 정산 금액을 공개하지 않는 폐쇄형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참여 기업은 고객확인(KYC) 심사를 거쳐야 한다.

수이(SUI)는 10일 오후 6시 18분 이전 X를 통해 테세라의 기업용 정산 네트워크 출시 소식을 알렸다. 블록체인에는 지급자와 수취인, 결제 시간이 표시되지만 정산 금액은 ‘▦▦▦’로 처리된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이번 구조는 거래 주체와 시점을 남기면서 기업 간 송장 금액은 외부에 드러내지 않는 제한적 공개 방식이다. 누구나 참여하는 결제망과 달리 고객확인 심사를 통과한 기업으로 참가자를 제한한다.

수이는 앞서 기밀 전송 공개 베타를 소개한 바 있다. 테세라는 이 같은 금액 비공개 기능을 기업 간 스테이블코인 송장 결제에 적용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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