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실로 열람 권한 나누고 자금 이전은 차단

| 김하린 기자

수이(SUI)가 감독·세무·분쟁 조정 기관별로 암호화 거래 정보의 열람 범위를 나누면서도 자금 이전은 허용하지 않는 실(Seal) 기반 권한 모델을 공개했다.

수이는 10일 오후 6시 17분께 X에서 실이 단일 마스터키 없이 범위와 기간을 제한하고 철회할 수 있는 감독 권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전성 감독기관은 전체 정보를, 세무기관은 특정 구성원 한 명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분쟁 중재자는 거래가 진행 중인 동안 해당 분쟁 거래만 볼 수 있다.

이들 기관에 주어지는 정보 열람 권한은 자금 이전 권한과 분리된다. 감독기관이나 감사 주체가 허용된 정보를 확인하더라도 토큰을 옮길 수는 없다.

이번 모델은 암호화 거래 정보를 모두 공개하거나 완전히 차단하는 대신 기관의 역할과 열람 목적에 따라 접근 범위를 구분한 구조다. 수이는 현재 기술 구조와 기관별 권한 사례를 제시했으며, 실제 금융기관이나 규제기관의 적용 사례는 공개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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