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북한 연계 해킹 여러 건 차단…시스템·자산 피해 없어

| 김미래 기자

바이낸스가 지난 한 주 동안 북한 연계 사이버 공격 시도 여러 건을 차단했다. 회사 시스템 손상이나 자산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

바이낸스는 27일 보안팀이 공격 위협을 식별해 차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북한 연계 조직이 ‘Contagious Interview’라는 사회공학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공격은 채용 면접이나 코딩 시험, 소프트웨어 설치처럼 일상적인 절차를 이용한다. 바이낸스는 승인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코드를 실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자산 손실이 없었다는 발표는 차단한 공격의 결과를 가리킨다. 바이낸스는 보안 감시와 위협 식별, 위험 방지, 내부 보안 관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연계 해커가 가짜 채용과 원격 IT 인력 침투를 활용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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