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 오페라, 내년 초 '노-코드' NFT 생성 툴 출시 예정

| Coinness 기자

더블록에 따르면 웹브라우저 오페라(Opera)가 내년 1월 NFT 생성 툴(Creation Tool)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런치패드는 클라우드 기반 생태계 업체 알테온(Alteon)이 개발하고 오페라 암호화폐 브라우저에 통합된다. 사용자가 코드 없이 NFT를 쉽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는 미디어 파일을 실행 패드를 통해 미리보기 한 후 NFT로 변환, 이를 공유, 저장, 판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