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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뉴스브리핑] 미 상원 은행위원회,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 진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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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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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을 15대 9로 찬성하여 규제 체계 마련을 위한 진전을 이뤘다. 법안 통과 가능성은 40%로 예측되며, 여전히 실질적 이견이 남아 있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 진전 / Tokenpost

미 상원 은행위원회,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 진전 / Tokenpost

미 상원 은행위원회,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 진전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을 찬성 15표, 반대 9표로 진전시켰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연방 차원에서 가상자산 산업의 포괄적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민주당 상원의원 루벤 갈레고와 앤절라 알소브룩스도 지지했다.

다만 TD코웬은 법안 통과 가능성을 약 3분의 1에서 40%로 높이면서도, 실질적 이견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수익 배분, 이해상충, 윤리 조항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지연돼 왔다.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도 현재 지지표만으로는 상원에서 최종 통과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스라엘, 이란 상대 군사작전 재개 준비

현지시간 15일 밤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군사작전이 수일에서 수주간 이어질 수 있다며 “미국은 이란과의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이 장기 교전에 대비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24시간 안에 추가 상황이 파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XRP 현물 ETF, 하루 1086만6100달러 순유입

미국 XRP 현물 ETF에 15일(미 동부시간) 하루 1086만6100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오데일리가 소소밸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상품은 비트와이즈 XRP ETF로, 하루 689만5300달러가 유입됐다. 이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4억6000만달러다.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ETF는 하루 166만77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억29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미국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1억8400만달러, XRP 순자산 비율은 1.33%다. 누적 순유입액은 13억8500만달러다.

그레이스케일·반에크, BNB ETF 수정 서류 제출

출처: 우블록체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현물 BNB ETF와 관련해 두 번째 수정 S-1 서류를 제출했다.

반에크도 같은 날 BNB ETF의 다섯 번째 수정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캐너리 캐피털은 스테이킹 TRX·트론 ETF의 첫 수정 서류를 냈고, 티로프라이스도 액티브 운용 암호화폐 ETF의 네 번째 수정안을 제출했다.

수정 서류 제출은 통상 SEC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로, 미국 내 여러 암호화폐 ETF 신청에 대한 심사가 계속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블랙록, 코인베이스서 1768 BTC 인출

오데일리는 온체인 렌즈를 인용해 블랙록이 5시간 전 코인베이스에서 1천768 BTC를 인출했다고 보도했다.

인출 규모는 약 1억4천30만달러다. 거래소 밖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기관 수탁 또는 운용 목적의 지갑 이동 가능성으로 해석된다.

4개 지갑, 팔콘X·크라켄서 8만9026 ETH 인출

PANews는 온체인 렌즈 모니터링을 인용해 4개 지갑이 팔콘X와 크라켄에서 8만9026 ETH를 인출했다고 보도했다.

인출 규모는 약 1억9785만 달러다. 거래소·브로커리지에서 대규모 ETH가 빠져나가면 단기 매도 압력 완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지갑 주체와 인출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롬바드, 10억달러 이상 비트코인 담보 자산 체인링크 CCIP로 이전

오데일리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 롬바드가 레이어제로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10억달러 이상 규모의 비트코인 담보 자산을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로 이전한다.

롬바드가 발행한 비트코인 관련 토큰은 LBTC와 BTC.b다. 첫 이전 대상은 솔라나, 이더링크, 베라체인, 콘, TAC 체인이며 모프와 스웰에서도 레이어제로 사용을 종료할 예정이다.

앞서 켈프 다오의 레이어제로 브리지에서 2억9,200만달러 규모 해킹 피해가 발생하면서 크로스체인 인프라 보안 우려가 커졌다. 켈프 다오, 솔브 프로토콜, 리, 크라켄도 유사한 이전 조치에 나섰으며 관련 이탈 자산 규모는 약 40억달러로 추산된다.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 블랙록 비트코인 ETF 추가 매수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를 추가 매수해 보유액이 5억65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무바달라는 중동 주요 국부펀드 중 하나로, 이번 추가 매수는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CME·뉴욕증권거래소, 하이퍼리퀴드 감독 강화 요구

오데일리에 따르면 CME와 뉴욕증권거래소는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감독 강화를 요구하며 시장 조작과 제재 회피 가능성을 우려했다.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는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 온체인 무기한 선물 시장이 더 투명하고 효율적이라며 규제 체계 안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토르체인은 아스가르드 금고가 침입을 받아 약 1,070만 달러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용자 크로스체인 거래는 현재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엔비디아 H200 칩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스트래티지는 15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매입을 발표했고, 비트디지털은 1분기 기준 15만5,000개 이상 ETH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 의원들, 트럼프에 CFTC 위원 전원 지명 촉구

미국 하원 주요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전원 지명을 촉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글렌 톰프슨 하원 농업위원장과 앤지 크레이그 의원은 공화당과 민주당 각각 2명씩 총 4명의 신규 위원을 지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CFTC는 마이크 셀리그 위원장이 유일한 위원으로 있는 이례적인 상태다.

의원들은 5인 체제의 완전한 위원회가 공공 이익에 더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CFTC는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법 논의와 새 규정 마련 과정에서 핵심 규제 기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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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5.16 12:14:11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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