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바이낸스 BUSD 담보 프로세스 불투명...BNB 펌핑에 활용 정황도"

| Coinness 기자

싱가포르 소재 데이터 분석 업체 데이터피노베이션(Data Finnovatio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BUSD 페그 지갑의 담보 잔고는 BSC 상에 유통된 BUSD 수량 보다 부족한 경우가 잦았다. 실제 유통량보다 적었던 담보금의 차액 규모 또한 상당하다. 바이낸스가 다른 방식으로 담보를 지원했을 수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바이낸스가 페깅 프로세스를 잘 따르지 않았다는 증거가 온체인에 남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데이터피노베이션 측은 "지난 2년간 BUSD가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격적으로 발행된 시기는 BNB 펌핑 시기와 일치한다. BNB 펌핑에 무단 발행된 BUSD가 활용됐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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