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커스터디, '세푸'로 플랫폼 리브랜딩

| Coinness 기자

바이낸스 산하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 바이낸스 커스터디가 '세푸'(Ceffu)로 플랫폼 리브랜딩을 완료했다. 세푸는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 'SAFU'에서 영감을 얻은 단어로, 고객 자산의 안전을 최선의 가치로 여기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함이라는 게 바이낸스 커스터디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