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CEO "FTX 운영 재개, 의미 없다...자산 다 팔고 끝내야"

| Coinness 기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 전 CEO 제시 파월(Jesse Powell)이 트위터를 통해 "FTX 운영 재개는 아예 바닥부터 새로 시작하느니만 못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FTX에는 팀도, 기술도, 라이선스도, 은행도, 브랜드도 없다. 신탁사는 그저 FTX 도메인과 상표권을 경매에 부쳐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입찰자에게 자산을 팔고 파산 절차를 끝내면 된다. 그 이상의 행위는 채권자들을 상대로 수수료를 갈취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FTX는 전날 미국 외 국가에서 역외거래소를 설립 및 운영할 수 있다는 내용의 법원에 조직개편계획 초안을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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