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리, 11/10 디지털 월렛 계획 발표

| Coinness 기자

외신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오는 10일 오후 2시(현지시간) 디지털 월렛에 관한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태국 재무부는 16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1만 바트(280 달러 상당)를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디지털 월렛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