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특별고문, VC 떠나 로펌 쿨리 재합류

| Coinness 기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 특별고문 로드리고 세이라(Rodrigo Seira)가 이전에 근무했던 로펌 쿨리(Cooley LLP)로 다시 합류했다. 그는 패러다임에 2년 반 전에 합류했으며, 그전에는 쿨리에서 암호화폐 투자자 및 기업가 대상 외부 자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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