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10일 새벽(한국시간) 익명 주소가 독일 정부 추정 주소로 비트코인 인스크립션을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크립션에는 ‘굿모닝(GM), 세금 강도(ROBBERY)'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최근 독일 정부는 중앙화 거래소와 마켓 메이커 등으로 상당량의 BTC를 전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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