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 "바이비트 해커, 39개 주소로 ETH 이체 중"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CEO가 콜드월렛 해킹을 인정한 가운데, 아캄이 공식 X를 통해 "바이비트 해커가 39개의 EVM 주소로 탈취한 10,000 ETH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거래소 및 담당자는 이들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추가, 거래를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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