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오데일리에 따르면 ‘목터우제(木头姐)’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아크 인베스트 펀드의 토큰화를 추진했으나, 미국 규제당국의 개입으로 계획이 중단됐다. 이 소식은 토큰화 서비스 플랫폼인 토큰파이가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