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코 공동창업자 “올해 거래소 해킹 10건 넘어...피해 규모 2000억원”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의 공동설립자 바비 옹(Bobby Ong)이 "올해 10여개 거래소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 피해 규모는 1.7억 달러(1,992억 4,000만 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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