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는 총 509만 6,700달러(약 69억 원)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하며 나흘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총 1,758만 7,100달러(약 237억 원)의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등록된 9종의 이더리움 ETF 가운데 자금 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Wu 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