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1,350개(약 1억4,232만7,280달러 상당)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정체 불명의 지갑으로 이체됐다. 이체 목적이나 수신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대규모 자산 이동에 따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