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10만9,2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가를 경신한 수치로, 시장에서는 '가격 발견(price discovery)'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투자가이자 분석가인 피트 리조는 “우리는 이제 가격 탐색 구간에 들어섰다”며 비트코인 랠리의 확장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