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시가총액 2조 1,600억 달러를 기록해 아마존 시가총액(2조 1,500억 달러)을 넘어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자산 순위에서 아마존을 제치고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