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BTC 수익이 10억 9700만엔(10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6월 기준 메타플래닛은 총 13,350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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