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340개 월렛이 PUMP 프리세일 물량 60% 싹쓸이"

| Coinness 기자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의 자체 토큰 PUMP 프리세일에서 판매 물량의 60%가 340개 지갑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팟온체인이 전했다. 약 3억 달러 규모다. 앞서 펌프닷펀은 지난 12일(한국시간) 프리세일에서 12분 만에 5억 달러 규모의 물량을 모두 판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