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T 기업 제트킹 인포트레인(Jetking Infotrain)이 BTC 재무 전략 강화를 위해 1.15억 루피(133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제트킹은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도입, 보유 자산 다각화 및 인플레이션 헤지 목적으로 자산 대부분을 BTC로 보유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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