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메인으로부터 2.56억 달러 규모 BTC 채굴기를 인수한 중국 자동차 거래 서비스 플랫폼 캉고(Cango)가 7월 총 650.5 BTC를 채굴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는 6월(450 BTC) 대비 44.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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