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더리움(ETH) ICO에 참여해 0.311달러에 10만 ETH를 매수한 초기 고래 주소가 약 7개월 만에 대규모 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30분 전 1만 ETH(4273만 달러)를 신규 주소로 이체했으며 이 중 2,000 ETH(855만 달러)를 크라켄으로 입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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