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관련해 "은행권이 중심이 되되 거래소나 다른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소에서 금융상품을 발행하는 건 위험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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