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얄라, 자금 회수 위해 법 집행 기관 협력

| Coinness 기자

비트코인 네이티브 유동성 프로토콜 얄라(Yala)가 전날 발생한 해킹 공격과 관련해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고갈된 유동성 풀은 다시 보충해 YU와 USDC 간에 1대 1 스왑이 가능하다. 또 향후 48시간 이내에 유동성 복구 및 시스템 보안 강화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