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atcherGuru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예정됐던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불확실성을 내비쳤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정상회담은 미·중 간 무역, 안보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기회로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회담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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