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유니온,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 운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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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유니온이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국제 송금 과정에서 활용되는 중개은행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결제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웨스턴유니온은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분기당 약 7천만 건의 송금을 처리하고 있다.

출처: X @WuBlockchain,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